in-TOUCH Standard
- 중/소 회의실 편 -
중소 규모의 사무 회의실에는 3~6인이 함께 이용하는 대형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회의 , 노트북과 연결하여
알맞은 외부입력 모드를 설정해야 하지만…
리모컨을 찾지 못해
헤맨 경우가 종종 있죠.
회의 에도 흐름이 끊기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손으로 쓰면서 소통하려면 모니터와 화이트보드를 번갈아 돌아다녀야 하고,
화면을 넘기거나 다른 창을 띄우려면
노트북이 있는 곳까지
이동해서 조작을 해야 합니다.

in-TOUCH STD를 사용하면
회의 빠르게 시작하고,
회의 에도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화면을 터치해
외부입력 모드를 바로 선택할 수 있고,
모니터 앞에서 즉시 필기를 하거나
제어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in-TOUCH STD는 다른 터치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 Conventional ]
[ in-TOUCH ]
별도의 외부 센서 추가가 불필요하고,
Cover Glass를 삭제했기 때문에
얇은 두께
좁은 베젤의 기구 형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 Conventional ]
[ in-TOUCH ]
또한 전면에는 강화 Pol을 적용하여
지문이 잘 묻지 않아
깨끗한 화면을 계속 사용할 수 있고
4H의 강도이기 때문에
직접 필기 후에도 스크래치가 남지 않습니다.

[팀장]
“ 회의할 때 쓸 데 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빠르게 끝낼 수 있어서 좋아요.
  덕분에 팀원들의 업무 효율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
[공유 오피스 지점개발 담당자]
“ 공유 오피스가 우후죽순 생기면서 임대 사업자 간 경쟁이
   심해졌는데, 베젤도 두께도 얇은 모니터 덕분에
  세련된 사무 공간으로 입소문이 났어요.


  공실은 줄어들고, 임대료도 올릴 수 있었어요. ”


Product line-up
3840 x 2160 (UHD)
16:9
Open 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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